이상훈 목사의 넥스트쳐치 (3)

이상훈 목사의 넥스트쳐치 (1)

목회 지형이 흔들린다. 이제는 그동안 목회를 떠받쳐 왔던 과거의 성공 방식이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음을 누구나 안다. 시대에 맞는 새로운 목회,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.